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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쓰기

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666. 박얼서
내가 애타게 노력하지 않아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내 품에 찾아와 꼬옥 안겨주는 저기 저 태양 하나만으로도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 있으랴! 고민고민 다 덮어두고서 그냥 살아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2010/08/18 (20:00:38)
665. 곽성학
시를 사랑하고 좋아서 가입 하고선 시간이 없어서 찾아 오질 못했네요. 군제대 때만해도 소설을 쓰시던 삼촌께 지도도 많이 받고 호도 받곤 하였는데, 20년이 지난 지금엔 삼촌도 안계시고 세상일에 머리도 많이 굳어서 아무 생각이 나질않아 슬퍼 지네요.하얀 세상을 위하여 하얀 시를 쓰는 하얀 시인이 되라던 삼촌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참고로 삼촌은 고등학교의 교장 이셨고 소설가 였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많이 배울게요
2010/08/15 (23:57:39)
664. 최춘열
이제는 지쳤나 보다
그렇게 쉴 때 없이
내리 쪼이더만
오늘은 구름 속에
몸을 숨겼구나
네 아무리
불볕같은 빛과 열을 쏟아내도
가는 세월은 막지 못하리...

*출석합니다~
2010/08/13 (15:14:17)
663. 최춘열
지난봄
봄 날씨 같지않는 추위를 주더니
이제 여름되니
그때의 빚 갚으련듯
날마다
다가운 햇볕만 내리 보내누나
이몸은 가마솥의 고구마 아님
감자 같이
흐물흐물 하는구려.
2010/08/07 (23:28:22)
662. 최춘열
들렸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모든분 잘들 계셨는지
저 그동안
교육 다녀 오느라
못 들렸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는 비록 후덥지근 하지만
울님들 가슴속엔
에어컨 하나씩 간직 하시고
즐겁고,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07/29 (09:54:17)
661. 최춘열
여름밤이라
숨은 탁탁 막히는 같고
돌아가는 선풍기도
나 그만 할래
나도 더워서
이만 쉴래
딱 멈추던군요
그래
나도 이렇게 더운데
말 못 한 너는
나 시원하게
해줄려
쉬지 않고 돌아가니
피곤하고 더울 것이다~
좀 쉬어라 하고
밖에 나갔다 돌아와
다시 돌리니
씽씽하게
잘 돌아 가던군요...
2010/07/22 (04:29:29)
660. 최춘열
찜찜한 여름
정말 견디기 어렵네요
모기들도 지쳤는가
그냥 벽에 딱 붙어서
물지도 안하내요
흐르는 땀 주체할 수 없어
샤워 한 번 하고 올께요...
2010/07/19 (04:50:28)
659. 최춘열
한 해의 반이 지나갔내요
그 동안 뭘 했는지...
지책감을 느끼며...
2010/07/01 (01:04:15)
658. 최춘열
한 줄기 시원하게
내렸으면
오죽이나 좋으리요
한 종일
땀에 범벅되어서
왔답니다...
목구녁이 포도청 이라
어쩔 수 없는
가련한 인생
누굴 탓 하리요~ㅎㅎ
2010/06/30 (19:34:33)
657. 최춘열
우비 우산 다 준비 했것만..
햇볕만 쩡쩡
에어콘도 지쳤는지
지 아픈 것 땀흘리면서
내 몸 바쳐 해 주었것건만
돌아가는 것이 맘에 안 들어
어이해
불평만 하는지~

*이제 허리 아픔 낳었어요~
2010/06/22 (14:36:20)
656. 최춘열
이따 저녁에 다시 올께요
2010/06/22 (13:01:58)
655. 최춘열
어둠을 그치고
이제 밝음이 오네요
밤의 어떤 잘 못을 씻어 낼듯
밝은 새벽
저의 가슴 속 깊이
도사리는 나쁜 이 마음
모두 이 새벽 안개속에
날려 보낼렵니다
2010/06/20 (06:30:49)
654. 고동길
우연찮게 슬쩍 들렀다가
아예 눌러 앉았습니다.
좋은글들,시인들..많은 자료에 놀랍니다.
매일아침 이곳에 들러 너른 목초지,영양 많은 목초을 뜯는 소처럼
단편의 글들을 보고 먹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같이 손잡고 오면 좋겠네요^^.
굳이 그런 사람이 없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곳의 시들을
알려주렵니다.
2010/06/13 (08:54:41)
653. 박신영
친구가 저희 학교 국어선생님 성함을 쳐봤다가 쇼크를 받고 저에게도 검색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유명하실 줄 몰랐습니다. 서울일신여자중학교 2학년 4반 담임 서정우 선생님.
..올해 4반담임이 되신건지요?되게 아쉬워요. 내년에는 저희 담임 되주세요.
2010/06/13 (00:39:11) delete
652. 김인숙
조은 사이트 알게 되어 행복해여^^


행복하기 때문에 휘파람을 부는 것이 아니라,
휘파람을 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오늘도 저는 휘파람을 불어염.
조은 하루 되세염...
2010/06/09 (09:36:51)
651. 최춘열
좋은 계절입니다
그동안 병원신세 지느라
못 들렸답니다
옛날 교통사고로
허리 다친것이
또 도져서...
조금만 무리하면
바로 병원세랍니다...
2010/05/31 (22:41:58)
650. 정재억
그동안 비회원이면서 이 사이트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떤 시들을 모으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소중한 보물창고와도 같았지요.
오늘,
정식으로 회원에 가입을 하고 방명록에 점을 찍습니다.
더 많은 자료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0/05/22 (12:18:28)
649. 최춘열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뻐꾸기 산 위에서
한나절 우름운다.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철나무 치는 도끼 소리만
서로 맞아 쩌 르 렁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늘 오던 바늘장수도
이 봄 들며 아니 뵈네.
2010/05/15 (15:17:28)
648. 최춘열
긴 겨울이 끝나고
안으로 지쳐있던 나
봄 햇살 속으로
깊이 깊이 걸어간다
내 마음에도 새싹을 틔우고
다시 웃음을 찾으려고
나도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눈을 감고 들어간다.
2010/05/14 (16:06:16)
647. 최춘열
참 좋은 봄날
주중에는 주말되면
여기도 가보고
이것도 해보고
계획은 생각했지만
막상 휴일이 되니
나른한 봄날 휴일
낮잠만 오는구나
오는 잠 참지 못해
한숨자고 일어나니
몸도, 마음도
가뿐하는구려....
2010/05/09 (18:02:10)
646. 최춘열
그동안 봄같지않은 봄날을
보상이라 하듯이
오늘은 참 좋은 봄날입니다
그러나 심한 낮과밤의 일교차에
울 님들 감기가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새봄을 만들어 가심을
기원합니다...
2010/04/17 (18:38:34)
645. 최춘열
달력은 봄이 한창일 4월 중순이것만
요즈음 날씨는 초겨울로 돌아간 듯
잔뜩 움츠리고
어서 빨리 이 철없는
꽃샘 추위 물러가고
봄의 향기 느낄 수 있는 날만
기다리노라...
2010/04/14 (17:17:09)
644. 최춘열
그동안 매일같이 내리던 봄비도 지쳤는지
요즈음은 화사한 봄 햇볕이
밝게 온누리를 비추는군요
이제야 봄 같은 느낌이 오는군요,,,
2010/04/03 (15:43:12)
643. 최춘열
지금쯤~
화사한 옷들 갈아입고
움츠렸던 가슴펴려
나들이 가련만
이 봄은
맨날 눈,비~
제가 담배 많이피워
지구 온난화되어
날씨도 어찌 안되었을까?
자책합니다~
으이그! 이 담배 끊어야지~
2010/03/20 (0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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