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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쓰기

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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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661. 최춘열
여름밤이라
숨은 탁탁 막히는 같고
돌아가는 선풍기도
나 그만 할래
나도 더워서
이만 쉴래
딱 멈추던군요
그래
나도 이렇게 더운데
말 못 한 너는
나 시원하게
해줄려
쉬지 않고 돌아가니
피곤하고 더울 것이다~
좀 쉬어라 하고
밖에 나갔다 돌아와
다시 돌리니
씽씽하게
잘 돌아 가던군요...
2010/07/22 (04:29:29)
660. 최춘열
찜찜한 여름
정말 견디기 어렵네요
모기들도 지쳤는가
그냥 벽에 딱 붙어서
물지도 안하내요
흐르는 땀 주체할 수 없어
샤워 한 번 하고 올께요...
2010/07/19 (04:50:28)
659. 최춘열
한 해의 반이 지나갔내요
그 동안 뭘 했는지...
지책감을 느끼며...
2010/07/01 (01:04:15)
658. 최춘열
한 줄기 시원하게
내렸으면
오죽이나 좋으리요
한 종일
땀에 범벅되어서
왔답니다...
목구녁이 포도청 이라
어쩔 수 없는
가련한 인생
누굴 탓 하리요~ㅎㅎ
2010/06/30 (19:34:33)
657. 최춘열
우비 우산 다 준비 했것만..
햇볕만 쩡쩡
에어콘도 지쳤는지
지 아픈 것 땀흘리면서
내 몸 바쳐 해 주었것건만
돌아가는 것이 맘에 안 들어
어이해
불평만 하는지~

*이제 허리 아픔 낳었어요~
2010/06/22 (14:36:20)
656. 최춘열
이따 저녁에 다시 올께요
2010/06/22 (13:01:58)
655. 최춘열
어둠을 그치고
이제 밝음이 오네요
밤의 어떤 잘 못을 씻어 낼듯
밝은 새벽
저의 가슴 속 깊이
도사리는 나쁜 이 마음
모두 이 새벽 안개속에
날려 보낼렵니다
2010/06/20 (06:30:49)
654. 고동길
우연찮게 슬쩍 들렀다가
아예 눌러 앉았습니다.
좋은글들,시인들..많은 자료에 놀랍니다.
매일아침 이곳에 들러 너른 목초지,영양 많은 목초을 뜯는 소처럼
단편의 글들을 보고 먹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같이 손잡고 오면 좋겠네요^^.
굳이 그런 사람이 없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곳의 시들을
알려주렵니다.
2010/06/13 (08:54:41)
653. 박신영
친구가 저희 학교 국어선생님 성함을 쳐봤다가 쇼크를 받고 저에게도 검색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유명하실 줄 몰랐습니다. 서울일신여자중학교 2학년 4반 담임 서정우 선생님.
..올해 4반담임이 되신건지요?되게 아쉬워요. 내년에는 저희 담임 되주세요.
2010/06/13 (00:39:11) delete
652. 김인숙
조은 사이트 알게 되어 행복해여^^


행복하기 때문에 휘파람을 부는 것이 아니라,
휘파람을 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오늘도 저는 휘파람을 불어염.
조은 하루 되세염...
2010/06/09 (09:36:51)
651. 최춘열
좋은 계절입니다
그동안 병원신세 지느라
못 들렸답니다
옛날 교통사고로
허리 다친것이
또 도져서...
조금만 무리하면
바로 병원세랍니다...
2010/05/31 (22:41:58)
650. 정재억
그동안 비회원이면서 이 사이트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떤 시들을 모으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소중한 보물창고와도 같았지요.
오늘,
정식으로 회원에 가입을 하고 방명록에 점을 찍습니다.
더 많은 자료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0/05/22 (12:18:28)
649. 최춘열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뻐꾸기 산 위에서
한나절 우름운다.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철나무 치는 도끼 소리만
서로 맞아 쩌 르 렁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늘 오던 바늘장수도
이 봄 들며 아니 뵈네.
2010/05/15 (15:17:28)
648. 최춘열
긴 겨울이 끝나고
안으로 지쳐있던 나
봄 햇살 속으로
깊이 깊이 걸어간다
내 마음에도 새싹을 틔우고
다시 웃음을 찾으려고
나도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눈을 감고 들어간다.
2010/05/14 (16:06:16)
647. 최춘열
참 좋은 봄날
주중에는 주말되면
여기도 가보고
이것도 해보고
계획은 생각했지만
막상 휴일이 되니
나른한 봄날 휴일
낮잠만 오는구나
오는 잠 참지 못해
한숨자고 일어나니
몸도, 마음도
가뿐하는구려....
2010/05/09 (18:02:10)
646. 최춘열
그동안 봄같지않은 봄날을
보상이라 하듯이
오늘은 참 좋은 봄날입니다
그러나 심한 낮과밤의 일교차에
울 님들 감기가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새봄을 만들어 가심을
기원합니다...
2010/04/17 (18:38:34)
645. 최춘열
달력은 봄이 한창일 4월 중순이것만
요즈음 날씨는 초겨울로 돌아간 듯
잔뜩 움츠리고
어서 빨리 이 철없는
꽃샘 추위 물러가고
봄의 향기 느낄 수 있는 날만
기다리노라...
2010/04/14 (17:17:09)
644. 최춘열
그동안 매일같이 내리던 봄비도 지쳤는지
요즈음은 화사한 봄 햇볕이
밝게 온누리를 비추는군요
이제야 봄 같은 느낌이 오는군요,,,
2010/04/03 (15:43:12)
643. 최춘열
지금쯤~
화사한 옷들 갈아입고
움츠렸던 가슴펴려
나들이 가련만
이 봄은
맨날 눈,비~
제가 담배 많이피워
지구 온난화되어
날씨도 어찌 안되었을까?
자책합니다~
으이그! 이 담배 끊어야지~
2010/03/20 (00:44:58)
642. 최춘열
모질게도 추웠던 지난 겨울
온 땅을 눈으로 뒤덮을것 같았던 날들도
오는 세월에 속절없이
물러가는군요
새봄의 문턱인
3월에
우리회원 모든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소서...
2010/02/28 (08:18:35)
641. 최춘열
우리 시사랑 회원 모든 분들
경인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모든소망 다 이루시며
올해도 좋응 글 많이 올려 주시옵길...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0/02/14 (22:06:13)
640. 최춘열
겨울비 인지 봄비 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동안 가뭄으로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비가 내리고 있군요
이렇게 꼭 필요한 때에
내려주는 비처럼
저의 삶도
다른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삶 이었으면...
2010/02/10 (02:16:51)
639. 최춘열
손을 넣고 밤중에 길을 걷다
빙판인 줄 모르고
꽈당 하였답니다
도저히 움직일 수 없기에
구급차 타고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았더니
물리치료만 받으면
낳는다 하기에
얼마나 좋았는지
덕분에 이틀 쉬고 왔답니다
울 회원 모든님!
호주머니에 손넣고 다니지 마세요~
2010/02/03 (21:59:55)
638. 정영숙
꿈꾸는 눈




정영숙




눈의 모양이 실 날 같이 작고 볼품이 없어도

내일을 꿈꾸는 자는 세계를 손에 넣고 다니고

눈의 모양이 보석 알 같이 크고 아름다워도

오늘만 아는 자는 내 집 마당만 돌고 다닌다.





2010년 1월29일 아침
2010/01/29 (1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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