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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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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620. 남원용
12월의 첫날 입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2009/12/01 (09:20:35)
619. 최춘열
솔직히
술 퍼 마셔서
유구무언~
2009/11/29 (22:35:04)
618. 최춘열
이제 가을도 슬슬 물러가는가 봐요
갑자기 밀어닥친 추위는
올 겨울 추위의 맛 이라도 보란듯이
꼭꼭 껴입은 옷속을 뚫고 들어와
요즘 밀려드는 허전한 이 마음
더욱 차갑게만 느껴지네요
우리 모든 회원 여러분 !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건강한 늦가을
조그만한 추억이라도
남기시길...
2009/11/16 (23:27:27)
617. 楓榴木
얼마전에 이 아름다운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들러 詩人님들의 詩香에 흠뻑 醉해 비틀거리곤 하지요.
너무 幸福합니다.
因緣된 모든 분들 너무 感謝합니다.
2009/11/12 (02:09:28)
616. 남원용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늘 반복되는 계절인되도..
때론 낯설게 다가올때도 있네요..
모든분들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9/11/11 (23:36:38)
615. 김기환
첮인사올리고갑니다,종종시간허락하는대로찾아와
여러분들만나고갈께요!님들환절기날씨감기조심하시고
건강들하십시요!
2009/11/10 (18:34:56)
614. Dale Chang
운영자 정동기 님,

이 귀한 사이트를 관리해 나가시느라 수고도 많으시고 경비도 많이 들어가리라 생각됩니다.
운영자 몇 분을 더 구하시어 업무 분담을 하면 시간적인 봉사는 그런대로 감당해 가실 수 있겠지만 경제적인 부담이 있겠네요.
이 사이트가 계속되고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꼭 계속 되어야 합니다.
관리비에 부담이 없다면 저의 이야기가 헛 것이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서 경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소견을 드리려합니다.

1. 현 사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
- 문공부에 지원 요청 – 문학활동을 돕는 자금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 독지가 물색 – 공지에 공고
- 광고주 물색 – 배너 광고비로 유지비를 충당
- 독자들의 성금이나 회원제 – 원 목적에 위배 되거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지만요

2. 현 서버를 무료 다움이나 야후 등으로 점차적으로 옮기는 방법.
- 이 사이트들은 무료로 용량도 엄청 난다고 압니다. 단지 방대한 자료를 옮겨야 하고 카테고리 포맷을 맞게 고쳐야 하겠지요. 저는 다움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데 편하고 좋습니다.
- 몇 달 동안 두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며 차츰차츰 완전히 무료 사이트로 옮기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옮긴다면 간단히 될 수도 있겠지요.

3. 어느 대학이나 기관의 부속으로 전환하여 재정보조를 받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정동기 님의 이 귀한 시 백과사전 사이트는 오래오래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글님들을 위해 여러 가지로 봉사하고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습작시 사이트는:
http://blog.daum.net/howoljibhttp://kr.blog.yahoo.com/daleuchang 입니다. 여러 기관도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Dale U. Chang
2009/11/05 (08:04:20) delete
613. 최춘열
아직 나무들에 낙엽은 매달려 있는대
벌써부터 참바람이 불어오는군요
나무들 겨울나기 준비가
아직 안되었을 것인데..
나무들 추워서
어떻하나요
저는 보일러 불 때면 그만이라지만~
울님 모든 분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건강하시고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2009/11/01 (19:23:29)
612. James B. Lee
인사 드리고 이름 이라도 남겨 놓고 갑니다
2009/11/01 (11:28:41)
611. 정영숙
가을예찬



정영숙



가을은 창문을 열어야 보인다. 무작정 떠나야 만난다. 걸어가는 것보다 완행버스를 타고 떠나면서 가을의 숨소리를 들어야 안다. 차창을 열고 들녘을 보라! 비록 내가 심어놓은 추수할 곡식은 아니더라도 황금 알이 조랑조랑 달려있는 벼와. 부러질 듯한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과일을 바라보면 배가 부를 것이다.
가을은 입으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을 해야 느낀다. 수필집. 시집. 참회록 같은 책을 읽으면서 담담히 인생을 관조해 보면 미래를 생각하고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글을 써 보라! 잘 쓰려고 애쓰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그저 맘 가는 대로. 말 하고 싶은 대로 문자로 옮겨 보면 그것이 글을 쓸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

가을은 마지막 가면서 스스로 몸을 불태우고 가야 아름답다. 만약 붉게 타지 않고 잎마다 검은 반점이 찍혀 있다든지 힘없이 그대로 떨어진다면 산과 들은 악취 풍기는 거름 밭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가을은 붉게 타야 제 몫을 다하는 것이다.
가을은 마음이 깨끗해야 보인다.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티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하고 부드럽다. 나는 더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 금단의 과일을 따 먹기 전 순결한 알몸으로 에덴동산을 뛰어다녔던 창조시대를 생각하게 되고. 나 같은 허물 많은 사람이 어찌 하늘바다 곁에 서겠는가 하는 부끄러움도 온다.

가을은 사랑을 하여야 존재한다. 창조주도 우리를 위하여 땅위의 모든 것을 거저 주었다. 우리도 가난한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 위로받아야 일어날 자에게 사랑하고 베풀어야 한다.
가을은 겨울을 알리는 신호등이다. 만약 가을이 빠지고 여름에서 겨울로 바로 간다면 우리 인생도 극과 극으로 갈 것이 아닌가 우려도 온다.

가을은 고독의 징검다리다. 나그네가 아니더라도 가을이 오면 가슴이 추워지고 눈물이 난다. 아무도 찾아올 리 없건만 왠지 문밖을 얼쩡거리게 된다. 전화벨 소리도 기다려진다. 가을 달에 눈을 맞추면 그리움의 시를 쓰게 한다.

가을은 예술품이다. 한 폭의 유화다. 유화 속에 진리가 그려져 있다. 산과 들에 허드러지게 피어있는 수수한 꽃들과 꾸밈없이 제 맘대로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 안온한 평화가 온다. 가을 산을 보라! 봄내 여름내 인내하며 단 한 벌의 푸른 옷만 입더니. 마지막에도 단 한 벌의 빨간 옷만 입고 가는 무욕의 가을 산. 그 산속에 들어가 천천히 걸어가면 머리도 숙여지고 목에 힘도 빠지고 몸도 유연해 지며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정리를 해야 되는가 하는 깨달음도 온다. 그래서 가을을 어느 시인이 생각의 계절이라고 했든가? 아! 짧고 소중한 이 가을을 어떻게 어디에 담아 두어야 될지 마음의 파도가 친다.


http://blog.naver.com/jhemi/90911345
2009/10/21 (10:42:27)
610. 최춘열
깊어가는 가을!
오늘따라 날씨는 무척이나 좋군요
파란 높은 하늘
잔잔히 불어오는 가을 소슬바람~
오늘 같은날
나드리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업무가 붙잡고 있군요
색색히 옷 갈아입는 먼산를 바라보며
코끝에 스치는 가을냄새로
만족 할렵니다.
2009/10/20 (11:22:51)
609. 정영숙
http://blog.naver.com/jhemi/90581126





정영숙 수필- 긍정적인 삶의 발견과 미소


정영숙의 수필은 기독교 정신에서 샘솟아 기도, 찬양, 봉사의 환희와 마음을 전해준다. 생기발랄하고 긍정적인 힘을 느끼게 하며 시원스럽게 전개하는 일상과 삶의 발견이 은총과 지혜 속에서 꽃피어져 있다. 독자들은 정영숙의 수필에서 소탈함과 친숙함을 느끼며 따스한 사랑을 확인할 것이다.

- 정목일(鄭木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한국문협 수필분과회장)
2009/10/16 (08:44:47)
608. 최춘열
참 요즈음 날씨~
너무나도 좋군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시집 한 권 들고
나무 밑 벤치에 누워 읽다가
어느덧 잠이 들어
꿈속에서나마
나만의 세계에 있다 왔답니다.
참 좋은 이 계절에
나들이도 좋지만
한 편의 詩속에 빠져 보심이 어떨런지!
2009/10/12 (00:52:37)
607. 정영숙
http://blog.naver.com/jhemi/90581126





정영숙 수필- 긍정적인 삶의 발견과 미소


정영숙의 수필은 기독교 정신에서 샘솟아 기도, 찬양, 봉사의 환희와 마음을 전해준다. 생기발랄하고 긍정적인 힘을 느끼게 하며 시원스럽게 전개하는 일상과 삶의 발견이 은총과 지혜 속에서 꽃피어져 있다. 독자들은 정영숙의 수필에서 소탈함과 친숙함을 느끼며 따스한 사랑을 확인할 것이다.

- 정목일(鄭木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한국문협 수필분과회장)
2009/10/11 (08:10:31)
606. 최춘열
점심 먹고나서 짬이 있어 들렸다갑니다~
저녁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2009/10/09 (13:25:32)
605. 김길남
하늘은 구름한점 없는 청자 빛이고
일진을 보니 그냥 복 날이라
우리 회원 님들
모두가 대박이 터지는 날 인듯 하옵기에
그냥 그냥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정성들여 부우...........자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2009/09/30 (23:51:14)
604. 최춘열
지난번 다른모임에
다녀오면서 (대략 670km)
너무 무리 했는지
몸이 별로 안 좋으내요~
감기가 심하니
예전에 수술 받았던
허리까지 영향이 있는지
어제 오전근무
오늘 하루 쉬면서
몸 추스리고 있답니다
낳는대로
내일이라도 다시 올께요
울 모든님 추석 잘 쇠시고
특히 환절기 건강하시며
댁내 늘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세요.

-모르쇠 드림-
2009/09/29 (09:49:31)
603. 최춘열
허리에 통증 땜에 깨어서
약 먹고나니 이제 잠이 안 오내요
저 들렸다 갑니다~
2009/09/27 (02:35:26)
602. 최춘열
저녁 먹고 들렸다 갑니다~
2009/09/26 (18:44:56)
601. 최춘열
요즈음 디스크 재발인지?
잠을 못 이루고 있답니다
낼 다시 올께요~
2009/09/26 (03:34:43)
600. 최춘열
그냥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요즈음 맨날 술 퍼먹어서
염치 없으니
할 말도 없답니다
그저 머리만 긁젓 긁젓~
깨어서 인사 드릴께요
2009/09/24 (16:45:37)
599. 최춘열
저 들렸다 갑니다
요즈음 약간
힘이 들어요
이따 저녁에 다시 들릴께요~
2009/09/23 (02:17:05)
598. 최춘열
누구 분들 우리시사랑
하니 뭔가 무겁게 하시되요~
우리 맨날 열러 있는대
2009/09/21 (21:27:35)
597. 최춘열
주말에 나가기 싫다고
방안에서만 딩굴 거리더만
막상 월요일이 되더니
일어나기 어려워
꼼지락 거리다
어느덧 시간은 출근시간 다가오고
후다닥 일어나
세수 도 하는둥 마는둥
하루종일 찌뿌듯한 몸과 마음에
지쳐있다~
겨우 퇴근시간 다가오니
눈망울 초롱 초롱
이것이 정녕 월요병 인가요~ㅎㅎ
2009/09/14 (2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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