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10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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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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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네요 . 당분간 춥다하니 잘 챙기세요.
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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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 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없는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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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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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안녕 하세요~ 후훗~ poemlove~ 님~ 국화꽃향기님.. 가을님.. 유용선님~ 김노연님~ 소금님 .. 소나기님~깊은샘님~ 우린.. 망년회..안하나요~ ㅎㅎ 엥~ 대모 하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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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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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그냥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요즈음 맨날 술 퍼먹어서 염치 없으니 할 말도 없답니다 그저 머리만 긁젓 긁젓~ 깨어서 인사 드릴께요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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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금방이라도 한줄기 쏟아질 듯한 하늘은 검은구름으로 꽉 차여있고 수은주는 32도에 가까워지며 이 후덥지근한 날씨에 점심은 뜨거운 밥과국 시원한 콩국수 주면 덧나나 구내식당에 눈 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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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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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우연한 기회에 시사랑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 내집에 돌아오는 평안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또다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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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요즈음 디스크 재발인지? 잠을 못 이루고 있답니다 낼 다시 올께요~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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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그동안 매일같이 내리던 봄비도 지쳤는지 요즈음은 화사한 봄 햇볕이 밝게 온누리를 비추는군요 이제야 봄 같은 느낌이 오는군요,,,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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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고맙 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글 많이많이 보고가요.내내 건강 하세요^*^... .
이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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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번거럽게해서 죄송합니다.. 멜 밑에 보니까 Sendmail addon by jinee / Added function & Skin by cguy 이런 주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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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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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7
맨날 와서 시만 훔쳐 가다가 오늘은 인사 올리고갑니다. 참 좋은 곳이네요^^* 제가 다닌, 시와 관련된 사이트 중 가장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기쁨 나눌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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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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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시를 올리면서 드린 질문에 대한 운영자님의 신속하고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이 한국 시단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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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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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3
맨날 늦잠 자느라 아침도 굶고 허겁자겁 출근 하기가 예사인 저에게 휴가는 황금같은 시간입니다~ 늦잠 실컨 잘 수 있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가고 싶을 때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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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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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할 말 못 드립니다~ 입이 있얻도 닫글겠습니다 곁에 할 말은 많지만 곁말은 않겠습니다. 저에게 조금 바쁜 일이 있었습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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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날씨가 많이 춥네요 . 눈 소식도 있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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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안녕하세요.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 한때 고심한적이 있습니다만 대다수가 책에서 직접 옮기지 않으므로 많은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운영자가 직접 발견하거나 방문자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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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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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며칠 동안 일이 있어서 찾아뵙지 못했네요 .11월도 마지막 날 이네요. 낙엽들 다 떨궈내고 이제 마지막 나뭇잎 한장 남아서 바람에 팔랑팔랑 흔들리네요. 즐거운날들 되세요.
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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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이렇게 저의 홈에 들러서 제게 관심을 보여주신 시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시인들의 프로필과 작품을 한군데 집약하여 많은 독자에게 보여주려는 운영자께 감사를 드리며 같이 호흡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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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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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3
저녁 먹고 들렸다 갑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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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시향이 가득한 곳이군요.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많은 정보와 글들을 읽으며 꾸며가시는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의 갈증을 느낄때 마다 목마름을 풀고 가겠습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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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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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안녕하세요. 저희 시사랑 시의백과사전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주시고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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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금방이라도 바가지 채로 내릴듯 한 시커먼 먹구름이 하늘에 잔뜩 덮혀 있습니다. 오늘은 놀토 일 이지만 주중에 못다한 일이 있어 사무실에 홀로 남아 업무처리 할려하니 참 고독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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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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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아름다운 계절 오월은 사랑받고 사랑주는 오월 고마움을 표현하는 오월 행복이 넘치는 오월 웃음이 가득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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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움트이는 봄인가 봅니다. 저희어머니는 씨앗을 따뜻한 아랫목에 트이고 비닐컵같은 곳에 움튼 씨앗을 심으시더라구요. 오이씨앗이라고 하셨지요 아마^^ 지나는 길에 비닐화분에 활짝 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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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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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반갑습니다. 낯익은 닉네임을 쓰시는데 어디서 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시가 많은 홈페이지였는데..^^;; 자주 들려주시고, 즐거운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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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안녕하세요.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현재 본 웹사이트에 시인님의 약력을 올렸는데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문단 활동 등 몇가지 추가해서 쪽지나 메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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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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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왠지 님의 글이 나의 뇌리를 맴도는군요. 이젠 바다를 보노라면 님의 얼굴이 떠오를거같아요. 매일보는 바다지만 이젠 다른 느낌으로 보일거 같아요. 이렇게라두 만나게됨을 기쁘고 반갑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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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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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이제는 지쳤나 보다 그렇게 쉴 때 없이 내리 쪼이더만 오늘은 구름 속에 몸을 숨겼구나 네 아무리 불볕같은 빛과 열을 쏟아내도 가는 세월은 막지 못하리... *출석합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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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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