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11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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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님의 글이 나의 뇌리를 맴도는군요. 이젠 바다를 보노라면 님의 얼굴이 떠오를거같아요. 매일보는 바다지만 이젠 다른 느낌으로 보일거 같아요. 이렇게라두 만나게됨을 기쁘고 반갑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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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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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이제는 지쳤나 보다 그렇게 쉴 때 없이 내리 쪼이더만 오늘은 구름 속에 몸을 숨겼구나 네 아무리 불볕같은 빛과 열을 쏟아내도 가는 세월은 막지 못하리... *출석합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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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안녕하세요?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오래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너무 늦게 안거 같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올께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그럼 수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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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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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저 들렸다 갑니다 요즈음 약간 힘이 들어요 이따 저녁에 다시 들릴께요~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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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시작은 어디서 오며, 끝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처음과 나중이 함께 묶여 여름 장대빗물로 손 안으로 잠기는 것을. 까만 먹구름이 내 손안으로 다시 머물면 난, 속살이 드러랄까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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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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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호놀룰루지역에도 가을이 왔는지 찾아온 무역풍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의 설악산 정상에는 예년보다 16일이나 빠르게 10여센치나 눈이 쌓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국을 떠나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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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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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감사합니다. ^^* 자주 찾아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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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반갑습니다 .... 가입은 오래전에 했지만 .. 이제서야 인사 올려요 .. 참 ....질문있는대요 ? 여 올려 있는 시 스크랩 해도 되는지효 시가 좋아 .. 가끔 스크랩 해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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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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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상처와 좌절 꿰뚫은 ‘시인의 행복’ [한겨레] 이상국(59)씨의 다섯 번째 시집 가 창비에서 나왔다. “가끔 장부를 펴놓고 수지를 따져보는 날이면/세상이 허술한 게 고마워서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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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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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오늘 처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구요... 정말 잃어만 가는 나의 순수함과 감수성을 다시 찾아주는곳인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를 사랑하고 시로 인해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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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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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3
장마철 이면서~ 후덥지근한 날씨 계속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들렸군요. 사실은 위염 으로 병원에 있었답니다 음식을 잘 못 먹었는가 배탈로 고생좀 하다 왔답니다. 이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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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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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신종 코로나 재앙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8000여명 환자가 발생했다 나약한 인간의 힘으로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여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지만 어둠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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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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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언제나 반가우신 달기님~~^^ 망년회 해야겠지요? 대답없는 분들 빼고 우리끼리 할까나요? ㅎㅎ
국화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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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운영자님. 오늘 한맥문학에서 배출하신 시인 속명俗名 김숙희(金淑熙)법명法名 월하月下님을 소개 올립니다.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간략히 경력과 이력을 다음괴 같이 안내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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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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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1
누구 분들 우리시사랑 하니 뭔가 무겁게 하시되요~ 우리 맨날 열러 있는대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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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왜 이리 바쁜지? 다른분 즐거울시간 저는 바쁘내요 뭔가 챙겨 드릴려~ 그래도 홀로 어르신 분들 환한 웃음이 제 마음을 즐겁게합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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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저는 2000년 2월 말 교직 명퇴자입니다. 평소 산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는 백수입니다. 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2002년 12월) 문학세계 신인상 수상으로 더욱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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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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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2
네에.. 감사합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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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2010년도 2달 남짓 남았군요. 시작이 어제 같은데 벌써 종착역에 다다르는군요. 누구는 만족을,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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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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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꼬끼오~~!! 새벽의 여명을 헤치고 힘차게 울려퍼지는 닭울음소리에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시의 정원을 가꿔주신 시사랑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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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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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답변도 늦어 버리고 죄송하고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날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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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날마다 폭염으로 지쳐가는 나에게 여기 시사랑 백과에 와서,마음이라도 시원함을 주는것 같은 시 한 수 읽고 더위를 달래본다.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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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안녕하세여? 저는 오늘 첨 가입한 여자입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여자라는 이름으로 살기란 너무나 힘들군요....그래서 이곳을 한번 들러보고 가입을 합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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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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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9
가끔 서점에 들러 책을 사서 혼자 읽고 흐믓해 하며 지내던 때가 생각나네요. 동남아에서는 서점에 제가 읽고 싶은 책이 많이 없어요 특히 영어가 안돼니까 더하구요^^ 오늘 이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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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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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이제 우리이 명절인 설날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 올들엇 최고로 추운 날 이라고 합니다 . 가족과 친지들 모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되세요 . 늘 건강들 하세요.
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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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우리의 명절 설 잘보내시기를.... 모두들 고향 잘 다녀 오시고.... 새해에는 모두 왕성한 작품 활동 기대 합니다... 그리고 여기 오시는 님들 오프라인에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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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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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매일 계속되는 장맛비에 모든분 잘 계셨는지요. 또한 후덥지근한 날씨는 계속이고요 이런 날씨에 회원 여러분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이제 식중독 조심하시고 찬 음식 너무 많이 드시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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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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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꿈꾸는 눈 정영숙 눈의 모양이 실 날 같이 작고 볼품이 없어도 내일을 꿈꾸는 자는 세계를 손에 넣고 다니고 눈의 모양이 보석 알 같이 크고 아름다워도 오늘만 아는 자는 내 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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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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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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