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8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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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품을 올릴 수 있도록 등업부탁드립니다.
봄비전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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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이런 저녁엔 <이명구> 노란 가로수 길 가을비 곱게 내리는 이런 저녁엔 가랑잎 우수수 떨어지는 가슴으로 물안개 자욱한 불빛을 서성입니다 떠난 사람, 눈물 흘린 사람도 빗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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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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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6
시사랑의 인기 시인들.... 어느 것을 근거로 이름을 올렸는지 몰라도 몇분은 이해가 가지만 몇몇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글 몇편 올려 놓고 조회율 조금 높다고 인기시인이고 어느분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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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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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오늘 모처럼 시 두 편 올렸습니다. 여기저기 살펴보고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한국문단을 이끌고 계시는 어른들하고 동석해도 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시인들이 해야할 일을 하고 계신 심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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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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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시를 나눌 공간이 있고 시를 함께 할 사람들이 있어 좋네요 우연히 들어 오게 됐는데 넘 좋아요 시 엄청 많아서 넘 고맙습니다,, 시란것이 가슴을 나누는것이잖아요 맘 따스한 공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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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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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1
모퉁이를 돌아 이곳에 다다랐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음을 만나고 교류하고 싶습니다. 시로 세상을 보고 도화지 밖으로 나오고 싶습니다.
박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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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신동엽 시인의 시 "만지의 음악"을 구글에 검색했다가 발견했습니다. 반항하고 싶은 저를 안아주는 시를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꽁꽁 싸맨 요독을 비옥한 거름을 잘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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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와먹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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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안녕하세요. 구하기 어려운 "자작나무 숲길"까지 올려주시고..^^ 저희 시사랑 시의백과사전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주시길 바라오며, 건강과 행운이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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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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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조은 사이트 알게 되어 행복해여^^ 행복하기 때문에 휘파람을 부는 것이 아니라, 휘파람을 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오늘도 저는 휘파람을 불어염. 조은 하루 되세염...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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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울 회원 모든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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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동영상을 자유게시판에 올리려고 하는데 올리 수가 없네요. html로 올려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다른 방법이 있나요?
小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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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심진용님께 오늘에야 시의 백과사전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약력 소개난에 개인홈페이지 주소를 적어 주면, 혹시 괸심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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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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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보 리 수 나 무 시. 최상고 나무잎들이 사운거리는 소리에 바람이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들 머리위로 뻗처있는 보리수 나무는 아무 말이 없어도 천년을 기다리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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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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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7
간만에 왔덨니 점점 사이트가 발전해 나가시네요. ^^ 앞으로도 쭉쭉 더욱더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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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안녕하십니까.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지창영 시인님의 작품 뿐만 아니라 이웃하시는 시인님들 작품까지 올려 주시고 계셔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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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2014 년에는 .... 건강관리에 특히 유념하여 등산등 운동 열심히 하기 술과 담배 조금씩하고 그리고 과식하지 않기 잔머리 굴리지않기 단순하게 살기 심플하게 살기 추억하나 맹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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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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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먼지 쌓인 제 홈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를 사랑하시는 분이랑 좋은 인연이 닿았네요. 아는 이름들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구요. 특정인들만의 놀이터가 아닌 좋은 홈이 되길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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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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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안녕하세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기는 장마가 끝났는데도 국지성호우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와서 더위를 잊은체 지낼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외출할 때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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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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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詩는 투명한 영혼의 울림' 박송죽 시인 시집 출간 '내 삶의 예정표는 당신만…' 박송죽(사진) 시인의 시는 구도적이다. 시가 종교에 닿아있다. '시는 기도다.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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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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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만나뵈서 반갑구만유 가슴시리도록 안타까움을 어설픈 손가락으로 모아 마디마디 살을 붙이고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글들속에서상큼한 내음을 느끼며 꿈길을 걸어보고 가네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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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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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감사해요^^* ccm 사이트 입니다. php 파일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국화꽃향기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봄 나들이 가시는것도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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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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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이렇게 좋은 데가 있는줄 몰랗어요.. 시를 갑자기 좋아 하게 되어서 가입 했는대 .. ^^ 정말 유익 하 내요. 정말 행복 해염 >ㅁ< 감사 함니다 ^^
장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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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반갑습니다. 자료 찾다가 우연하게 주저 앉게 되었답니다. 글이 좋아 아름다운 마음 속속 보고 희미하게 퇴색된 흰종이에 검은 글로 마음을 표현해 볼렵니다. 늘 수고하시는 운영자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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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吉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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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겨울 바람이 호수위에 머물러 오리들의 단잠을 깨우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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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머릿속에 시상(詩想) 은 있는대... 퇴근 때 한잔 해 하니 모든것을 잊었노라~ 아~ 내마음은 이런말,저런말 하기 싫고.. 한 마디 시로표현 하고파~ 그 뜻은 알아줄래나~~~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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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시사랑님. 국화꽃향기님. 저의 시를 정성껏 예쁘게 수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마음의 꽃다발을 전해드립니다. 홍인숙(Grace)드림
홍인숙(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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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4
특히 다음 달 중반까지도 기온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겨울 추위는 있겠지만, 이번처럼 반짝 추위로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예상과 다른 강력한 한파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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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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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詩들이 모여 있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들러서 시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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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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