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주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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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4:57
얼마만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시선으로 돌아오길 바랬는데
한번도 시를 쓰지 못하고
빈털털이로 돌아왔네요
새로운 시선으로 돌아오길 바랬는데
한번도 시를 쓰지 못하고
빈털털이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