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사 드립니다.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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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08:21
무명 시인이지만 시만 덥석 올려놓고 인사드리지 못했읍니다.
누구도 해낼수 없었던 숱하게 흐터져 가슴 넘치는 희열과 응어리진 가슴의 한을 표출하는 뭇 시인님들을 이 토록 한곳에 모아 모든 이들이 한눈에 볼수 있도록 집대성한 이 엄청난 일을 해내고 계시는 운영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토의 굳어버린 얼움장 밑으로 벌써 봄은 오고 있읍니다.
운영자님들의 하시는 일에 항상 행운이 넘쳐 나시기를 빕니다.
경기 안양에서
이여진
누구도 해낼수 없었던 숱하게 흐터져 가슴 넘치는 희열과 응어리진 가슴의 한을 표출하는 뭇 시인님들을 이 토록 한곳에 모아 모든 이들이 한눈에 볼수 있도록 집대성한 이 엄청난 일을 해내고 계시는 운영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토의 굳어버린 얼움장 밑으로 벌써 봄은 오고 있읍니다.
운영자님들의 하시는 일에 항상 행운이 넘쳐 나시기를 빕니다.
경기 안양에서
이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