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들의 친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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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들의 친구로 ...

이현규 0 604
우연히 이곳을 들러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항상 맘 속에는 먼훗날 이런 좋은 글을 쓰보는것이 희망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쓰는것은 어려워서 잘안되구요
이렇게 읽고 진한 감동을 느낌니다.
시간나는데로 들러서 좋은글 보고 가겠습니다
모두 좋은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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