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 시의 백과사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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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시백과는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 소개

운영자 5 19479
시사랑은?

 
처음에는 시가 좋아서 한편 두편 모으던 것이 이렇게 여러분과 공유하는 인터넷공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전문 문학인이 아니기에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으나 부족한 부분은 하나하나 개선에 가겠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시에 대한 정당한 권리(저작권)에 대한 침해부분입니다.
이 사이트의 운영목적이 저작권을 무시하거나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를 좋아하는 분들과 같이 공유하는 공간을 이루고자 하는 것임을 시를 쓰시는 또 시를 감상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이트에 수록된 모든 자료는 시인께서 직접, 시를 사랑하는 네티즌이, 또 운영자가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하여 수록하였으므로 자료(시인약력 및 시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중 오류를 발견하시면 수정추가요청란이나 운영자에게 메일로 보내주시면 즉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는 마음의 글이라고 합니다.
시로 인하여 맑고 깨끗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기쁨이 없겠지요.
여러분이 맑고 깨끗한 하루를 열어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시의 백과사전을 지향합니다. (아직은 허접스럽지만...)
회원제 운영을 하지만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모든 자료의 읽기가 가능합니다.
쓰기는 일부(게시판, 방명록 등)만 가능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기록물은 순수창작물이 아니므로 저작권은 해당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작품을 수록하기에 앞서 허락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만일 이로 인헤 저작권 상의 피해가 있다고 판단되는 저작권자께서는
운영자에게 연락주시면 즉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신 체, 반어 체를 포함하여 욕설, 비방,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이나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사랑의 목표
 
 
국내 시에 대한 모든 것을 수록하려고 합니다.
(작가에 대한 소개와 작품등을 수록하고 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수록을 목표로 합니다. - 휴우~~ 언제나 가능할지...)
시를 읽고 감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이루고자 합니다.
 
 
운영자(구 poemlove)는?
 
 
절대로 시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관련일에 종사하지도 않습니다.
시가 좋아서 시를 쓰지 못하는 설움을 시를 모으며 달래 보려고 합니다.

연락처는 dkplus@empal.com 으로 메일 주세요. 긴급시전화 (☏.010-5448 -2379)
* 이름: 정동기  * 아이디: admin  * 닉네임: 운영자

부운영자
*
    이메일:  홈페이지:

 
 
시인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혼자서 모든 작업을 처리하다 보니 자료의 정리와 등록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작품을 직접 등록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할 시인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참여방법: 회원가입 후 "게시판>운영자에게" 에서 프로필과 함께 등록을 요청해 주십시오.
시 전체보기에서 직접 등록하실 수 있도록 회원등급을 조정해 드립니다.
만일 가입 후 글쓰기 권한이 주어지지 않을 시에는 운영자에게 메일이나 쪽지를 통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없이 글을 올리고자 한다면 <없는 시 올리기>에 올려주시면 운영자가 <시전체 보기>로 옮겨드립니다.
뜻있는 시인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사랑에 등록된 작품중 삭제를 원하는 작품이 있으면 저작자 본인께서 직접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물론 본인이 등록한 작품은 본인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5 Comments
초암 2012.10.29 00:42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지고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을
훌륭하게 만들어 가시는 운영자님께 힘찬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
늘 건강 하세요.
도사emptyg 2012.12.20 10:32  
도사emptyg님

  빈잔
          도 정 우

술에 취한 줄도 모르고
그대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를 사랑하네

그대를 바라보는 똑같은 모습으로
내가 있고

사랑하는 사이여서
사랑을 열어주네

사랑은 주고 받는것

그대는 아름답게
먼 곳에 있고

술에 취한 내 사랑은
술잔이 되고 빈잔이 되네

세월이 가면

내 사랑도 가고
나도 가네
함수 2014.10.19 08:54  
동시도 가능합니까?
함수 2014.10.19 08:55  
그래서 동시 열한 편 올렸지요.
함수 2014.10.19 08:56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곁에서 젊은 마누라가 무지 닦달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