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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가을비

박동수 | 2017-11-15 07:36:30

조회수 : 394

가을비


                    글 : 박동수


찬 바람 함께
죽죽 내리는 가을비

가을 밤
다 비어가는 훤한 가슴
문을 열어놓고
구멍 난 풍선인양
쏴 바람을 뿜어낸다.

생각은 쭈그러들고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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