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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리기의 삶

박동수 | 2017-11-15 07:38:33

조회수 : 403

해바라기의 삶

                 
                    글 : 박동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
가슴을 열고
하늘 높은 곳에
노란꽃을 피웁니다

멀리서 바라만 봐도
반가운 얼굴들이 생각나
내 영혼은
활짝 웃는 꽃이 됩니다

하루가 가고 노을이 지면
아쉬워 고개 떨구는
기다림의 모습
해바라기의 삶입니다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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