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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별 - 문학과 사람들

임영준 | 2018-01-13 07:10:30

조회수 : 1,937

붙박이별



타오르고 있었다
그대는
냉랭한 달빛 아래서도

침잠하고 있었다
그대는
열렬한 태양 안에서도

내내
예리한 살별인가 했는데
저물지 않는 붙박이별이었다
그대는




문학과 사람들.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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