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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참을 수 없는 외로움 까지도 하얀 눈송이가 되고 있습니다.

정세일 | 2018-10-12 03:51:29

조회수 : 7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바람처럼 무지개 뜨는 언덕
동화의 주인 공되어
갈잎의 꿈으로
겨울날에 하얀 썰매를 보내오면
나무와 숲
바람은 주인공이 되어
당신을 위한
아침이 되는 연극무대를 하나 준비합니다.
무엇이든 실어올수 있도록
꽃들의 소품창고에는
별빛의 낮아짐
그리움의 강물도 가져와
별의 빛남이 되고
꿈을 밝힐 수 있는 불꽃이 되어
어두움을 멀리 보내고
달빛의 찬란함이 마음을 더욱 타오르게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바람이 만들어 놓은
꿈이 저장되어 있는
아름다움의 동굴의 입구에 서면
별이 빛나는 밤을 열어볼 수 있는
나비들의
겨울 꽃을 열어본
장미꽃의 가시에 들어있는
어두움처럼
아프게 손끝이 찔리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생각하는 날입니다
겨울바람이 있는 곳
별들이 지켜보는 눈동자
당신의 연극무대에 서면
밤하늘에 속삭임처럼 빛날 수 있도록
그리움의 썰매에는
꿈과  낭만과
별 하나의 사랑을
당신의 처음
무지개의 언덕에 실어와
참을 수 없는 외로움 까지도 하얀 눈송이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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