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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 없는 나라

원명옥 | 2018-10-12 13:35:17

조회수 : 30

갈수 없는 나라 / 아버님 3
       
원명옥 詩

먼 하늘
당신의 나라
오늘 더 높아 보입니다

누구라도
외로울 수 있는
가을비 내리는 날
그리움으로 오늘을 맞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 했다던 당신
제게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었다고 돌이킬 수 있는
고귀한 선물을 주고 떠나신 아버님

언젠가 가게 될
아직은 갈 수 없는
당신의 나라가
허기지게 그리운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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