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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단풍의 시 - 평화문단

임영준 | 2018-11-09 12:59:50

조회수 : 70

단풍의 시






아쉬운 눈빛
안타까운 손짓이
마구 달아오르게 하고

날카로운 부리
성난 호흡들로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손 놓고 돌아서야만 하는
피멍 든 허깨비라
눈물을 머금고
훌쩍 떠나가야 합니다







평화문단.20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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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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