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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이야기

백원기 | 2019-01-12 11:15:45

조회수 : 51

못다 한 이야기/鞍山백원기

거리도 멀고
시간도 멀어
잊히려 하다가
전철도 가깝고
버스도 가까워
쉽게 볼 수 있어 좋아

말소리 들리지 않아
눈만 껌벅이던 때
무너지듯 사라지고
손 내밀면 잡히고
소리 내면 들리는 곳

우리 함께해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
식탁에 올려놓고
맛나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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