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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추억 3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 2019-11-16 14:18:18

조회수 : 30


鄭淳律 수2022

川辺の思い出 3

 

 

寒い日 日向に照る陽射し

もう柔かく感じられるけれど

 

ひっそりした川辺には

秋風さえも 心が乱れる

 

同じ場 同じ日のスケッチ

刻一刻 変わる思い

 

一生 専ら一途

遠くも来たのに

 

轍 軋む音の様に

目の前の風景も硬化し

 

油を塗る余裕が無いのも

代える理由も無いのに

 

焦点がぼやけて

短くなり ぱたぱた羽ばたき

 

晩秋の落ち葉 一葉に

かえって踊る絵の心の気まぐれ

 

湖畔のさざ波になって

葦 ひたすら広が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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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추억3

 

추운 날 양지에 비치는 햇살

이젠 호듯호듯 느껴지기만

 

너누륵한 강변엔

갈바람 마저도 심란케한다

 

같은 장소 같은 날 스케치

시시각각 변하는 느낌

 

한 평생 오로지 한 길

멀리도 왔건만

 

수레바퀴 삐꺽 소리마냥

눈 앞에 풍경도 경화되고

 

기름칠 여유가 없는 것도

갈아야할 이유도 없건만

 

초점이 흐려지며

짧아지며 파닥이는 날갯짓

 

만추의 낙엽 한 잎에

오히려 춤추는 화심의 변덕

 

호반의 잔 물결되어

갈댓머리 마냥 번져 나간다

 

 

2019.11.15 자유리 정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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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추억3

川辺(かわべ)の思(おも)い出(で) 3

 

추운 날 양지에 비치는 햇살

寒(さむ)い日(ひ) 日向(ひなた)に照(て)る陽射(ひざ)し

이젠 호듯호듯 느껴지기만

もう柔(やわら)かく感(かん)じられるけれど

 

너누륵한 강변엔

ひっそりした川辺(かわべ)には

갈바람 마저도 심란케한다

秋風(あきかぜ)さえも 心(こころ)が乱(みだ)れる

 

같은 장소 같은 날 스케치

同(おな)じ場(ば) 同(おな)じ日(ひ)のスケッチ

시시각각 변하는 느낌

刻一刻(こくいっこく)変(か)わる思(おも)い

 

한 평생 오로지 한 길

一生(いっしょう)専(もっぱ)ら一途(いちず)

멀리도 왔건만

遠(とお)くも来(き)たのに

 

수레바퀴 삐꺽 소리마냥

轍(わだち) 軋(きし)む音(おと)の様(よう)に

눈 앞에 풍경도 경화되고

目(め)の前(まえ)の風景(ふうけい)も硬化(こうか)し

 

기름칠 여유가 없는 것도

油(あぶら)を塗(ぬ)る余裕(よゆう)が無(な)いのも

갈아야할 이유도 없건만

代(か)える理由(わけ)も無(な)いのに

 

초점이 흐려지며

焦点(しょうてん)がぼやけて

짧아지며 파닥이는 날갯짓

短(みじか)くなり ぱたぱた羽(は)ばたき

 

만추의 낙엽 한 잎에

晩秋(ばんしゅう)の落(お)ち葉(ば) 一葉(ひとは)に

오히려 춤추는 화심의 변덕

かえって踊(おど)る絵(え)の心(こころ)の気(き)まぐれ

 

호반의 잔 물결되어

湖畔(こはん)のさざ波(なみ)になって

갈댓머리 마냥 번져 나간다

葦(あし) ひたすら広(ひろ)が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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