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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운영자 | 2018-10-28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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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한은숙 시 (낭송 한은숙)



찬란한 꽃으로 
봄은 시작되고
가을의 낙엽으로
흔적이 사라져도
우린
또 다시
새로운 꿈을 꾸는 봄을
기다린다
그러나

꿈은 사라지고
가을은
내게
쓸쓸함만 남겨놓고
길을 떠난다
차라리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가슴속에
그냥 남겨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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