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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인터체인지에서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 2019-12-03 16:43:26

조회수 : 32

  


 


インターチェンジ


 


 


インターチェンジにると


理由もなく


 


行方がないとわれ


しくなる


 


数多くのしるべ


地名だけじゃ


ないはずだろう


 


くべき


けないして


名残惜しかった


しかったすの


 


えきれないほどがあっても


ただつのだけくべき人生なら


々は


とはわりないなのか


そうではない


祖父ったもあるし


ったもあり


くべきもあるだろう


 


きながらだけ じゃなく


んでからべきもあるだろう


 


葬儀車って


最後だろう


その路上では


わな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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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지에서


 


인터체인지에 들어서면


이유 없이 길을 잃게 된다


 


내가 갈 곳이 없다고 생각될 때


마음이 가난해진다


 


수많은 이정표들이


지명만을 가리키기 위한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리키며


서운 했던 곳과


다정했던 곳을 가리키는 것이다


 


수 없이 많은 길이 있어도


오직 한 길만을 가야하는 인생이라면


나머지 길들은


다 나와는 무관한 길이 되고 마는 것일 까


아니다


할아버지가 간 길이 있었을 것이고


아버지가 간 길도 있었을 것이고


내가 가야 할 길도 있을 것이다


 


살아서 가는 길만 길이 아니라


죽어서 가야 할 길도 또 있을 것이다


 


장의차를 타고 가는 길이


내의 마지막 길이겠지


그 길 위에서는


길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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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지에서


インターチェンジ


 


인터체인지에 들어서면


インターチェンジに(はい)ると


이유 없이 길을 잃게 된다


理由(わけ)もなく(みち)(まよ)


 


내가 갈 곳이 없다고 생각될 때


(わたし)行方(ゆくえ)がないと(おも)われ(とき)


마음이 가난해진다


(こころ)(まず)しくなる


 


수많은 이정표들이


数多(かずおお)くの(みち)しるべ


지명만을 가리키기 위한 것은


地名(ちめい)だけ()(ため)じゃ


분명 아닐 것이다


ないはずだろう


 


가야 할 곳과


()くべき(ところ)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리키며


()けない(ところ)()して


서운 했던 곳과


名残惜(なごりお)しかった(ところ)


다정했던 곳을 가리키는 것이다


(やさ)しかった(ところ)()すの


 


수 없이 많은 길이 있어도


(かぞ)えきれないほど(おお)(みち)があっても


오직 한 길만을 가야하는 인생이라면


ただ(ひ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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