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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단막인생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 2019-12-06 17:38:26

조회수 : 48


 


一幕物人生


 


 


曲折きの


いトンネルをけた


にはった


また そのみる


 


ここまでるには


愛憎


びとしみ共存するえた


にしろそんな かろう


 


きるとのこと


数多くのみをえる


でる


 


あそこの川水


には


じってきながらも


にはれるのを


 


台風いた


って寝転びながら


大声いて


ある


もなく


しめやかじゃないか


 


きもそうだったのに


みが


けない


体中


あんなにじれたのだ


 


にしろそんな試練 かろう


 


 梅花


てこそ


りがうみたいに


らの人生もそれとじな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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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막인생


 


굴곡 진 내 삶의


긴 터널을 지나왔을 때


나에게 긴 그림자가 남았다


다시 그 그림자를 되돌아본다.


 


여기에 오기까지


애증의 강을 건너고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산도 넘었다.


누군들 그런 아픔이 없었으리



산다는 것은


수많은 아픔을 견디는 일이며


상처를 스스로 어루만지는 일이다


 


보라, 저기 저 강물이


때로는


섞여 가다가도


때로는 흩어지는 것을.


 


태풍이 불던 날은


서로 부둥켜안고 뒹굴며


소리 내어 울며 가다가도


어느 날엔


호수처럼 소리 없이


고요롭지 않더냐.


 


나의 삶도 그러 했거늘


고민이


풀리지 않는 날은


온 몸이 폭풍처럼


그렇게 뒤틀렸나니


 


누군들 그런 시련이 없었겠는가


 


봄에 피는 매화도


매서운 겨울을 견뎌야만


진한 향 내음이 온 누리에 퍼지듯이


우리 인생도 그와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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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막인생


一幕物(ひとまくもの)人生(じんせい)


 


굴곡 진 내 삶의


曲折(きょくせつ)(おお)(おれ)()きの


긴 터널을 지나왔을 때


(なが)いトンネルを()けた(とき)


나에게 긴 그림자가 남았다


(おれ)には(なが)(かげ)(のこ)った


다시 그 그림자를 되돌아본다.


また その(かげ)(かえり)みる


 


여기에 오기까지


ここまで()には


애증의 강을 건너고


愛憎(あいぞう)(かわ)(わた)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산도 넘었다.


(よろこ)びと(かな)しみ共存(きょうそん)する(やま)()えた


누군들 그런 아픔이 없었으리


(だれ)にしろそんな(いた) ()かろう


 


산다는 것은


()きるとのこと


수많은 아픔을 견디는 일이며


数多(かずおお)くの(いた)み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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