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머니의 숲으로 보낸 하얀 바람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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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머니의 숲으로 보낸 하얀 바람의 순간들

정세일 0 76
저자 : 정세일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24     출판사 :
가을의 오는곳에 하얀 바람의 마음이라는 진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두 손을 들기만 해도
아침의 그리움 건너
고운 햇살의 느낌에 갈 수 있고
별빛의 옷깃을 스치기만 해도
스스로 별의 울타리가 되어
어머니의 숲에서
달빛으로 은근함이 낮아진
아름다움의 느낌이 가진
천년을 빛날 수 있는
바람의 생각을 순간에 새기는 일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꿈의 일어나므로
언제나 변하지 않은
고요함에 기대고 
바람의 시간이 되어
강나루의 나머지를 알아가는
이슬비의 테두리 안에는
나비들의 풀잎을
새롭게 꿈의 도랑에 심어
오전부터 불어오는
그 흔들림의 알 수 없는 외로움은
천사의 고요함을 가진
숲의 발걸음이 달려가
바람의 느낌을
하얀 입김으로 노란 꿈을 먼저
고운 앨범에 한 시간씩 담고
소낙비로 한걸음 두 걸음
무지개의 징검다리를 건너오는
봄날의 신비함이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마음 별 안개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노래들의 긴 하루는
어쩌면 무겁기만 한
마음의 고뇌가 있어도
이분음표는 쉼표가 있는 마당에서
긴 외투를 벗어내고
멋진 모자를 하나 쓰게 되면
팔분음표가 부르는 강물의 소리를 마음에 다시 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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