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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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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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손병흥 0 204
저자 : 靑山 손병흥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24년     출판사 :
폭우

靑山 손병흥

움찔하며 놀란 가슴
마구 휩쓸리는 개울마다
잔뜩 쏟아붓는 장대비 물살

밤새 세차게 울부짓듯
요란한 비명소리
징검다리 건너듯이
마구 쏟아진 강한 비

철철 눈물이 넘쳐나는
범람하는 하천가 피해상활
애태우는 자연재해의 몸부림

연일 지속적으로 이어진
온통 장맛비에 잠긴 채
요란하게 흘러내리는 날
흐려진 흙탕물의 사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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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靑山 Son Byung Heung

a flinched, frightened heart
on every sweeping stream
a torrent of rain

as if to cry hard all night long
a loud scream
like crossing a stepping-stone bridge
a torrent of rain

full of tears
a damage to an overflowing river
the agonizing struggle of nature

continuous day after day
in the thick of the rain
a day when it's flowing down loudly
the flow of mud that has become clo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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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雨です

青山 孫炳興(ソン·ビョンフン)

ぎくりとして驚いた胸
流れに流される小川のほとりに
たっぷりと降り注ぐ大雨の水の流れ

一晩中 激しく 泣き叫ぶように
けたたましい悲鳴
飛び石を渡るようにです
降りしきる強い雨

涙が溢れています
氾濫する河川が被害相です
焦らす自然の身もだえです

連日続いています
すっかり梅雨に明け暮れたままです
麗麗と流れ落ちる日
濁った泥水の事態の流れ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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