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4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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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누구나 상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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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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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누구나 상처는 있다] 사람이 살면서 어떠한 아픔도 겪어보지 않고 어떠한 상처도 입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는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 것은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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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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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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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가을 스케치] 가을은 그림 그리기 좋은 계절이다. 나는 그림을 잘 모르지만 가을엔 왠지 스케치북을 들고 들판에 나가서 그림을 그리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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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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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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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소꿉친구] 늦여름 어둠이 내려오는 어스름 저녁 그녀와 나는 큰집의 마루에 앉아서 별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 그녀가 갑자기 마루 앞에 내려서더니 노래와 함께 춤을 추었다.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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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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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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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자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누굴까? 제일 높은 권력자일까 아니면 돈이 많은 사람일까? 힘이 아주 센 사람일까? 동의할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권력도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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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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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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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가을 자전거] 영화를 보면 남자가 자전거 뒤에 여자를 태우고 멋진 가을 길을 달리는 그림 같은 영상이 자주 나온다. 영화는 멋진데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여자를 뒤에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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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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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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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증거] 세상에 사랑만큼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 어떤 사람은 원한이 엄청난 힘을 내게 한다고도 하지만 사실은 원한보다는 사랑이 훨씬 더 큰 힘을 준다. 인간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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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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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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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억새의 춤] 역사는 항상 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지만 아직도 서민들의 삶은 어렵다. 우리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인지 위정자들의 속임수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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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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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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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삶] 삶이란 말은 너무 어려운 주제다. 그런 주제에 내가 손을 대려니 부끄럽지만 어쩌겠는가? 그럴싸하게 시는 지어놓았지, 거기에 대한 최소한의 운이라도 떼야 할 것 같아서,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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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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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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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같은 노을] 태양계의 태양은 하나다. 매일 세상을 비추고 우리가 매일 올려다보는 태양은 하나다. 80층 타워팰리스에서 보는 태양이나 땅바닥에서 보는 태양이나 산이나 바다에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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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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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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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나무의 연서] 세상엔 무수히 많은 나무가 있고, 세상엔 무수히 많은 연인들이 있었다. 세상의 무수히 많은 나무들이 얼마나 많은 나뭇잎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바람에 날려 보내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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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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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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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일일 일 막] 사람이 나이를 먹어 인생을 뒤돌아보니 잘못도 많고 후회도 많아 인생을 여러 번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코 그럴 수 없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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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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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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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봄에는 지천으로 꽃이 피어 온 산천을 아름답게 꽃 피우고 온갖 향기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고, 여름에는 녹음이 짙어져 온 산과 들을 싱그럽게 만들었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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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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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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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별의 길] 별의 길은 아무리 멀고 아무리 험해도 언제나 세상으로 향하고, 별들은 언제나 세상에 꿈과 희망을 가져다준다. 별은 결코 쉬운 길을 택하지 않기에, 아무리 작고 희미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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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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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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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잠겨든 사랑]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내가 아직 옛사람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고 눈물을 흘린다면 우리 집사람에게 당장 쫓겨날 것이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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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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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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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가을의 향기] 봄에는 온갖 기화요초와 화사한 꽃들로 인해, 산이든 들이든 봄의 향기가 진동한다. 그 향기들이 여름을 지나 물이 좀 빠지면 풀 내음이 잠시 진해지지만, 가을이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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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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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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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가을엔] 사람의 영혼은 어쩌면 영원히 성숙할 수 없을지 모른다. 내가 지천명을 훌쩍 넘기고도 아직도 사소한 것에 집착하기도 하고, 별것 아닌 일에 화를 내기도 하고, 드라마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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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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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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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가로등] 옛날에 골목마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물건을 팔러 다니는 리어카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그렇게 북적대던 구도심 주택가의 사람들이 아파트 단지나 신도시로 다 빠져나가니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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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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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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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존재 가치] 나는 사실 좀 게으르다. 그래서 집에 가면 청소 같은 집안일도 집사람에게 맡기고 집사람이 시키는 것만 하고, 나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귀찮아서 신경을 안 쓴다.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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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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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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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외로움] 이 번잡하고 중심을 잡기 어려운 세상에서 우리는 간혹 내적 자아를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살찌우고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도가 지나쳐 사회와 동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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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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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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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가을 되면] 가을은 단풍의 계절이다. 다들 젊은 날에는 단풍놀이를 모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단풍의 아름다움을 알고 그 아름다움을 즐기려 한다. 아마 인생의 가을이 되면 계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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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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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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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손잡이] 사람은 근원적으로 외로운 존재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사람에 둘러싸여 화려하게 살아도 파티가 끝나면 혼자다. 오늘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보냈더라도 밤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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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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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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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자유인] 가끔씩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보거나 구름을 보면서 부러워하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자유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평소 우리가 어디에 갇혀 있다거나 자유가 억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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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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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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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들풀의 춤] 새벽녘 들에 나가 풀밭을 지날 때 신발에 묻어나는 이슬이 들풀의 눈물이다. 깜깜한 밤바람에 흔들려가면서 칼바람 몰아치는 세상을 헤쳐갈 때 반드시 만나게 되는 찬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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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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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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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들국화] 젊은 날 이루지 못한 사랑은 세월이 많이 흐르면 기억이 무뎌져 얼굴도 가물가물하고 희미해진다. 그래서 젊은 날 이루지 못한 사랑의 얼굴은 한 송이 들국화가 된다. 그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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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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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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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소꿉놀이] 요즘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 세대는 대부분 어릴 적에 소꿉놀이 몇 번씩은 해 봤을 것이다. 소꿉놀이는 아이들의 역할 놀이의 일종인데, 주로 여자애들이 많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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