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5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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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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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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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소꿉놀이] 요즘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 세대는 대부분 어릴 적에 소꿉놀이 몇 번씩은 해 봤을 것이다. 소꿉놀이는 아이들의 역할 놀이의 일종인데, 주로 여자애들이 많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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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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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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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가을엔] 세상의 이치를 알면 알수록 경외감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상은 너무도 오묘하여 우리 인간의 생각이나 과학으로도 규명되지 않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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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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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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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아침이슬 / 나동수]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운다.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울고, 아이가 되어서도 울고, 청년이 되어서도 울고, 어른이 되어서도 울고, 노년이 되어도 운다.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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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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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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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유모차] 요즘은 도시에는 그리 많지 않지만 시골에는 집집마다 유모차가 다 있다고 한다. 주로 할머니들이 끌고 다니시는데 그 유모차에 아이들이 타고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만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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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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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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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다] 발목 펌프 운동이라고 있다. 그 운동은 일본의 어떤 사람이 어릴 때부터 신장병과 당뇨병을 앓아 몸이 좋지 않았는데 어느 날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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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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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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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나의 그림] 완연해진 가을인데 햇볕은 아직 따가워 좀 움직이니 등줄기로 땀이 줄줄 흐른다. 가을을 관통하는 땀방울에 문득 나를 돌아보니, 아직도 흐르는 땀방울에서 인생의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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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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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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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자연의 사랑] 가끔 언론을 통해 예술품 경매에서 누구의 그림이 수백억 원에 팔렸다느니 누구의 그림이 또 얼마에 팔렸다느니 하는 말들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그 그림들은 왜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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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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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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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새로운 시작]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제일 잘나갈 때가 있고 그 시절이 전성기다. 그런데 그 전성기는 꽃과 같아서 너무 빨리 허무하게 지나간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요 만물의 원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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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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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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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가을 소국] 가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가 국화다. 그런데 국화는 그 종류가 전 세계적으로 200여 종에 이른다고 한다. 나는 그 다양한 국화꽃 중 들국화를 좋아한다. 들국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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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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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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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자연의 섭리] 오십이 넘으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특히 가을이 되니 내가 그 무덥던 여름을 어떻게 났는지, 또 그 아름답던 봄날은 어떻게 보냈는지, 이 가을은 또 어떻게 알차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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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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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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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윤슬] 우리 어릴 땐 동네마다 저수지가 많았다. 대부분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산어귀나 중턱의 계곡을 둑으로 막아 자연적으로 물이 고이게 만든 것이다. 그런데 동네마다 그 저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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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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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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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가족] 별들의 세상엔 언제나 별들을 자애롭게 내려다보는 큰 별들이 있었고, 별들은 밤하늘에서 맑고 청량한 다양한 별들과 함께 빛을 내다, 제각기 예쁘고 사랑스러운 별들을 만나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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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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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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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한가위] 우리나라의 최대 명절은 언제일까? 통상 민속 5대 명절은 설날, 단오, 추석, 한식, 정월대보름이다. 다른 명절은 다툼이 없지만 항상 설날과 추석이 서로 최고라고 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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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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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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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택배] 나는, 시는 곧 인생이라 생각한다. 시의 형식은 다 다르고 표현기법도 다르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중요한 내용은 그 사람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런 옛사랑에 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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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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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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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사랑나무] 사랑을 하게 되면 가슴속에서 그 사랑이 자라나 온 마음을 덮고 결국엔 사랑하는 사람의 가지나 잎이 머릿속에까지 다 덮어버린다. 어쩌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내 가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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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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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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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별] 오늘도 산책 중 길가에 핀 예쁜 꽃을 보았다. 보라색의 아주 작고 예쁜 꽃들이 한 뭉치로 뭉쳐서 피어 있다. 이름을 몰라 일행들에게 물어보았는데,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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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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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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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가을 하늘] 가을 하늘은 그 자체가 세상에서 제일 큰 한 장의 도화지이며, 가을 들녘의 꽃과 억새는 모두 하나의 아름다운 물감이자 풍경이다. 가을에는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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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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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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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끝없는 그리움] 이 시를 우리 집사람이 본다면 아마 나는 쫓겨날지 모른다. 그래서 미리 말해두는데 이 시는 지금 나의 마음이 아니라 대중의 기호에 맞춰 다양한 작품을 쓰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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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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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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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가을비] 가을이 되어도 한낮에는 햇살이 따갑다. 여름의 버릇인지 아직 햇살이 뜨거우면 무조건 그늘부터 찾는데 마치 철모르고 편한 것만 찾는다고 나무라듯 갑자기 비가 내린다. 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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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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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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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초저녁 호수] 사람이 오십이 넘어서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란 쉽지 않다. 내가 딱 오십이 되어서 시작한 것이 있다. 바로 글을 쓴 것이다. 나는 이제껏 문학의 문자도 모른다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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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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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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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뒷모습] 어느 날 길을 가다 뒷모습이 아주 아름다운 여성을 보게 되었다. 그런 경우 통상 우리 남자들은 얼굴이라도 한번 보려 앞질러 가면서 얼굴을 살짝 엿보기도 하는데 그날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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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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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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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언젠가 다시] 사람들은 뭔가 소중한 것이 있으면 어딘가 숨겨두기를 좋아한다. 나는 현재 집에 별다른 귀중품이 없기에 특별히 숨겨둘 것이 없지만 아마 금덩이 같은 것이라도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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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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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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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백로] 사랑은 너무나 아름답고, 이별의 아픔은 그 아름다움에 비례하여 더욱 커진다. 그래서 오랜 세월 아파하고 잊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쓴다. 그런데 그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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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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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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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등짐] 사람에게는 많은 짐이 있다. 물론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좋은 먹거리를 구하는 것부터 좋은 옷을 구하는 것, 좋은 집을 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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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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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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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안개꽃]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사실 꽃을 잘 모른다. 다른 식물도 잘 모르지만, 꽃을 직접 본 적도 많지 않고 꽃 선물도 기껏해야 카네이션이나 장미 몇 송이 정도 해 봤으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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