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주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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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주고 간

현영길작가 0 196
세월이 주고 간/玄房 현영길


세울 주고 간 자리
귀 우 퉁 걷던 아이 눈망울
꿈 향해 달리던 청춘 나날
수많은 시간 함께 걸었다.
숨 가쁨 시간 속 환이, 슬픔
공조했던 흐름 그 자리 꽃
어느새 지고 희망, 꽃 핀다.
지금 내겐 꿈 있는가?
지나간 세월 찾아 떠난 꿈 
그 세월 속 동행 하신 임 
모습 변 없는데, 난,
어찌 된 사람인가?



시작 노트: 세월 주고 간 자리
돌아보니, 깊어 다 헤아릴 수 없구나
아픔 상처를 싸매주던 임의 손길
한순간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삶을
보고 계신 임을 그려봅니다.
그 사랑의 손길이 아직도
마음에 메아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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