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은 식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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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은 식어가는데

현영길작가 0 336
찻잔은 식어가는데 / 玄房 현영길



따뜻한 찻잔
기다림 연인 향기
멀리서 들려오는 발자국
만남 기쁨 순간 거리
임 기다리는 연인 마음
먼 동산 밝게 인사하는 너
기다리다 지친 임은
찻잔 따뜻함인가?



시작 노트: 찻잔의 향기
향 사라져도 임 기다린다.
사랑의 향기 전달되는 시간
임은 먼 동이 트기까지
널 기다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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