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玄房 현영길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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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08:42
Merry Christmas / 玄房 현영길
눈 내리는 밤
아기 예수님 그려봅니다.
온 인류 구원하고자 육신 몸
입고 오신 그분 사랑
임 그려봅니다.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
함께하신 사랑 앞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시작 노트: 시즌 왔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임을 그리는 사랑
마음 담아 카드를 보냅니다.
별도 임을 찬양하는 밤
마음 담아 소망 카드
보내 드립니다.
눈 내리는 밤
아기 예수님 그려봅니다.
온 인류 구원하고자 육신 몸
입고 오신 그분 사랑
임 그려봅니다.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
함께하신 사랑 앞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시작 노트: 시즌 왔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임을 그리는 사랑
마음 담아 카드를 보냅니다.
별도 임을 찬양하는 밤
마음 담아 소망 카드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