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사랑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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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09:57
임의 사랑 / 玄房 현영길
어린 양
목자이신 임이여
오뚝기처럼 일어납니다
나의 아버지
넘어지고 쓰러져도
날 기억해 주소서
임의 크신 사랑
폭풍보다 푸른 하늘보다
은혜의 삶 누리게 하소서
나는 죽고 임이 숨 쉬는
하루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 임이여
시작 노트: 하나님께서는 때론
아버지의 모습으로, 때때로 벗으로
때론 연인으로 찾아와 주십니다.
임의 사랑 어찌 다 형용할 수 있겠는가
오늘 주님이 부르시면 난, 달려가려네
내 비록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다 한들
내 임이 부르시는 그날 날
기억해 주소서.
어린 양
목자이신 임이여
오뚝기처럼 일어납니다
나의 아버지
넘어지고 쓰러져도
날 기억해 주소서
임의 크신 사랑
폭풍보다 푸른 하늘보다
은혜의 삶 누리게 하소서
나는 죽고 임이 숨 쉬는
하루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 임이여
시작 노트: 하나님께서는 때론
아버지의 모습으로, 때때로 벗으로
때론 연인으로 찾아와 주십니다.
임의 사랑 어찌 다 형용할 수 있겠는가
오늘 주님이 부르시면 난, 달려가려네
내 비록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다 한들
내 임이 부르시는 그날 날
기억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