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의 마음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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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09:18
눈 내리는 날의 마음 / 玄房 현영길
별님 노래하는 시간
내 임 마음 두드린
새벽녘 내리는 눈
우러러보니
얼굴 감산 다
눈 뒤임. 발자국
마음 발자국 보인다
내가 비틀거리면 임도 비틀
내가 바로 걸으면 임도 건넌다.
시작 노트: 내 임이 보고파
새벽녘 펜을 듭니다. 세상 잠든
시간 내임은 날 보고 계실까
방긋 웃는 임의 얼굴 보고 싶다
올해는 내 임 볼 수 있을까?
별님 노래하는 시간
내 임 마음 두드린
새벽녘 내리는 눈
우러러보니
얼굴 감산 다
눈 뒤임. 발자국
마음 발자국 보인다
내가 비틀거리면 임도 비틀
내가 바로 걸으면 임도 건넌다.
시작 노트: 내 임이 보고파
새벽녘 펜을 듭니다. 세상 잠든
시간 내임은 날 보고 계실까
방긋 웃는 임의 얼굴 보고 싶다
올해는 내 임 볼 수 있을까?